4.0 폰타인 습도 감지 결정 - 신기한 물 씨앗 기믹 쉽게 깨는 법 [ 원신 ]

 

 

 

 

 

폰타인에 들어오면서 새로 생긴 기믹

습도 감지 결정 과 신기한 물 씨앗

 

 

 

 

짧은 시간에 물 원소를 3번 부여하면

활성화 되는 습도 감지 결정

 

 

비활성화 / 활성화

 

 

바바라나 코코미 같은

물 법구 캐릭터가 있다면

활성화 자체는 쉽게 시킬 수 있지만

 

문제는 이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비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개수가 1개를 넘어가면

동시에 활성화 하는게 어려워져

그때부터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때 필요한게

 

 

 

 

바로 신기한 물 씨앗

 

신기한 물 씨앗은 보통

습도 감지 결정 근처에 있고 3개를 모으면

지속적으로 물 원소를 부여하는

범위 물 장판을 생성한다

 

그런데 가끔 물 씨앗을 달랑 1개만 주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한참 헤매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 쓸 수 있는

몇가지 미세 팁을 적어보려고 한다

 

 

 

1. 여행자로 E 스킬 쓰기 (2개 커버 가능)

 

 

물 씨앗은 몸에 물 부착을 해야

씨앗이 늘어나기 때문에

바로 생각나는건 바바라인데

 

이상하게 물 여행자는

따로 관련 설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물 부착을 하지않아도

물 씨앗을 먹은 상태로 E 스킬만 쓰면

물 씨앗이 하나씩 늘어난다

 

홀드로 쓰는게 아니라

단타로 두번 써주면

물 씨앗이 한개만 있어도

물 장판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2. 바바라 E 스킬 쓰기 (1개 커버 가능)

 

 

자기 몸에 물부착 하는 캐릭터라고 하면

모두 바로 떠올렸을 바바라

 

뉴비때 이거 때문에 정말 많이 얼었는데

모두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보니

코코미나 야란이 없는 경우

폰타인 기믹 처리용으로

데리고 다녀도 좋은 편이다

 

바바라 역시 E 스킬을 사용해

물 씨앗을 1개 충전할 수 있는데

바바라의 경우 E 스킬의 쿨이 너무 길어

2번까지 씨앗을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물 씨앗 1개가 부족한 상황에서

물 행자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

 

 

3. 물에 몸 담그기

 

 

사실 물 씨앗이 숨겨져 있는게 아닌 이상

애초에 개수가 부족한 곳에는

보통 바닥에 물이 존재한다

 

이때는 아무캐릭터나 상관없이

물 씨앗을 먹은 상태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천천히 물 씨앗의 개수가 늘어나며

물 장판이 활성화 된다

 

하지만 허허벌판에서

씨앗이 안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비오는 날만 기다릴게 아니라면

1, 2번도 쏠쏠하게 쓰이는 곳이 많으니

기억은 해두는게 좋을듯 

 

 

4. 범위 물 장판 캐릭터 활용 (ex 코코미, 모나 E 스킬)

 

 

물 캐릭터 라인업이 절망적인

나는 쓸 수 없는 방법이다보니

이미지를 첨부할 수가 없다...

 

사실 코코미나 모나가 있다면

지속 범위 물 부착이 가능한 E 스킬로

물 씨앗을 굳이 활성화 시키지 않아도

습도 감지 결정에

직접 물 부착을 하는 방법으로

활성화가 가능하다

 

(+)

 

번외로 활성화 해야하는 습도 감지 결정과

물 바닥이 충분히 가까이 있는 경우

카즈하도 범위 물 부착 가능 

 

 

각자의 캐릭터 풀에 맞춰

적절한 방법을 활용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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