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삼킨 고래 - 4.2 주간 보스 빨리 파밍하는 방법 / 푸리나 / 샤를로트 [ 원신 ]

 

 

 

 

 

4.2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푸리나와 샤를로트의

특성 업그레이드 재료인

 

빛 없는 실 / 빛 없는 물질을 드랍하는

(+ 빛 없는 소용돌이 눈 포함)

[ 별을 삼킨 고래 ]

 

기존 주간 보스 파밍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신의 전설 임무를 클리어하거나

마신, 월드 임무 클리어가 필요했는데

 

이번에 빠른 도전 기능이 추가되어

스토리와 상관없이 빠르게

재료를 파밍하고싶으신 분들은

바로 주간 보스를 만나러 갈 수 있게 됐다

 

 

 

 

방법은 우선 상단에 책 아이콘 클릭

 

 

 

 

비경 > 영역 토벌

> 이세계의 잔영 선택

 

 

 

 

주간 보스는 정상 루트로 가면

스토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경고를 한번 더 한다

확인을 눌러주면

 

 

 

 

활성화 완료

누르면 비경 위치로 가는게 아니라

매칭 화면으로 바로 이동된다

 

 

 

 

경고문에서 다인모드 신청은

안된다고 했는데

매칭도전은 되는듯

뉴비한테는 다행인 일일듯

 

 

 

 

일단 고래니까 물속성이겠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알나시백으로 진입했는데

 

딱히 물을 뭍히거나 그런건 없어서

알나행시가 나았으려나도 싶었음

 

그런데 애가 계속 공중에 날아다녀서 그런가

이후에 방파종베로 가니까

더 빨랐던 거보면

육성 정도가 비슷하면

원거리 딜러가 나은것도 같고

 

 

 

 

고래를 어느정도 공격하다보면 뜨는

소용돌이 눈. 프뉴마 / 우시아 성질로

공격하면 빠르다고는 하는데

이거는 굳이 폰타인캐를 들어야 할 정도로

단단한 실드는 아니었음

 

그리고 느비예트 들고도 가봤는데

이 타이밍에 스킬이 없는 경우도 많았어서

강공으로 바로바로 프뉴무시아 에서지

바를 수 있는 캐릭터 아니면

그냥 잘 키운 기존 파티 데려가는게 나음

 

 

 

 

소용돌이 눈을 부수고나면

고래가 캐릭터를 발견하고 삼켜버린다

 

 

 

 

고래 뱃속에 들어가면

심연사도같은 보스가 하나 더 있는데

 

얘도 실드를 가지고 있고

이 실드를 부숴주면 고래의 피를

일정 수준 깎아주고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사실상 실드가 내부보스 피통이라 보면됨

 

실드는 딱히 프뉴무시아 공격을 맞춘다고

빨리 까지는 느낌은 아니었음

원소 반응 부지런히 해주거나

원소속성 공격으로 때려주면 금방 까짐

 

중간에 환영 공격을 저지하라고

구체같은게 뜨는데

이건 프뉴무시아 에너지 아니면

거의 안깨진다고 보면될듯

 

근데 환영 공격 자체가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어서 안깨도 노상관 ! 

 

 

 

 

내부 전투가 끝나고 나면

다시 밖으로 나오는데

 

이때 좀 길게 딜 타임을 준다

나는 스샷 찍는다고 좀 뭉그적거렸는데

육성 잘된 명함 파티정도면

대충 한쿨 돌리고나면 끝나거나

약간 남는 수준일듯

 

 

 

 

이후엔 초반처럼 계속

포탈 타고 날아다니면서

내려찍기 공격을 하는데

 

내려찍기는 맞으면 좀 아픈대신

대시 타이밍 잡기 좋으니

대시나 궁으로 데미지 씹어주면서

남은 체력을 털어주면 금방 끝남

 

좀 귀찮기는 한데

아펩보다는 덜 짜증나는 정도의 느낌 ?

 

 

 

 

 

 

물의 환인간 위치 가는 방법 - 4.2 폰타인 신규 필드보스 [ 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