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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원신 파티 조합 추천

나비아 파티 조합 추천 - 4.3 신규 폰타인 캐릭터 [ 원신 ]

by 니타스 2024. 1. 3.

 

 

 

 

 

나비아는 결정 반응을 일으키고

결정을 먹고 탄환을 얼마나 모았나에 따라

피해량이 결정되는 매커니즘을 가져

기존 바위끼리만 쓰던 파티의 불편함을 깨고

다양한 원소 캐릭터들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출시되었다

 

바위 캐릭터를 살리려면

깡으로 계수 높은 놈 데려오겠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단독 성능도 깡패

 

파티 자유도가 높아졌다보니

바위에 애정캐가 있다면

이참에 채용하기에도 좋아진듯

 

 

1. 나비아 온필드 조합
종려
알베도
고로
바위 여행자
향릉
야란 / 행추
피슬
푸리나
베넷
샤를로트
미카
나비아 바위 캐릭터 오프 속성 딜러 힐러

 

 

결정 생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인 바위 반응을 일으키는

오프 딜러를 보통 채용하는데

보통은 종려 / 알베도

별다른 선택지가 없다면

고로 / 바위 여행자를 채용할 수 있다

 

그 외에는 결정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불 / 번개 / 물 / 얼음 속성의

서브딜러, 힐러를 채용하고

결정 반응을 일으키지않는

풀 / 바람 속성은 채용하지 않으니

나히다 / 백출 / 진 등은

다른 파티에 양보할 수 있다

 

 

바위 캐릭터
단단한 실드와 내성깎으로 메인 딜러에게 힘을 더 실어주고 안정성을 높혀준다.
암주가 지속적으로 결정 반응을 일으키긴 하지만 파동 범위가 좁고 보스 위치와 겹치면 파괴되기 때문에 위치선정에 유의해야함
종려
종려가 안정성이라면 알베도는 좀 더 공격적인 선택지. 알베도가 소환하는 모조 태양꽃은 종려의 암주보다 범위가 넓고 광역 지속 공격을 통해 많은 탄환과 원소 에너지를 수급할 수 있다. 다만 이것도 암주와 마찬가지로 보스나 일부 대형 몬스터가 그 위를 지나가면 파괴되기 때문에 위치 선정에 주의. 그래도 나비아는 비교적 교체가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만약 태양꽃이 파괴되었다면 나비아의 200% 피증 조건인 3탄환에서 E를 한번 털고 태양꽃을 다시 설치한 후 다시 나비아로 되돌아가는식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알베도
고로의 장점은 지속적인 바위 원소 부착으로 결정 수급이 원활하며 종려, 알베도처럼 구조물이 파괴되지 않는다는점, 그리고 생성된 결정을 캐릭터에게 끌어들일 수 있어 플레이가 위 파티에 비해 쾌적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다만 고로는 바위 전용 서포터라고 불리는 만큼 방어력을 증가시켜 주는데 공격력 계수를 기반으로 하는 나비아는 딜적인 이점을 얻기 어렵다. 만약 나비아, 고로 포함 바위 3파티를 한다면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원소 반응으로 결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나비아에게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일. 그래도 종려, 알베도가 없다면 나비아의 포텐이 워낙 좋다보니 결정 생성 셔틀로 채용해도 나쁘지 않고 고로가 6돌이라면 20퍼센트의 바위원소 피해 치피증을 받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지.
고로 (6돌)
마땅한 선택지가 없을때 채용하는 선택지로 1돌시 원소폭발 영역 내에서 치확 10퍼를 제공
바위 여행자

 

 

고점 세팅을 한다면

나종푸베, 나알푸베

원충이랑 탄환수급을

원활하게 하고싶으면 나알향베

덱코스트를 낮추고 싶다면 나고향베

 

이외에도 행추, 피슬 + 베넷

푸리나 + 샤를로트 / 미카 / 노엘(1돌)

등과 조합이 가능하다

 

 

2. 푸리나 조합
베넷
샤를로트
미카
야란
운근
고로
나비아 응광 / 노엘 푸리나 서브딜러 or 힐러

 

 

기존 바위 파티의 메인딜러로 쓰이던

응광과 노엘을 채용하여

스킬만 빠르게 쓰고 스왑하면서

탄환을 수급하는 푸리나 조합으로

두 파티 다 2바위딜러 파티 혹은

나비아 + 바위 서포터 파티로 사용할 수 있다

 

응광, 노엘을 딜러로 사용하는 경우엔

남은 자리에 속성 힐러인

베넷, 샤를로트, 미카를 채용하면 되고

 

서포터로 활용하는 경우엔

응광은 호박과 사랑받는 소녀를 채용,

노엘은 1돌 효과로 파티 힐을 제공하여

덱 압축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남은 자리에 야란, 고로, 운근 같은

서브딜러, 버퍼를 채용할 수 있다

 

 

2. 2딜러 조합
나비아 응광 / 노엘 향릉 베넷

 

 

위에서 적은 퀵스왑 조합의 향베 버전.

위 파티에 비해 아쉬운 지점은 있지만

덱 코스트가 낮고 오래 써온 캐릭터인만큼

바로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라타키 이토 나비아 고로 베넷

 

 

고로의 버프를 받을 수 있는

3바위 + 베넷 조합

 

고로, 베넷 버프 > 나비아 포탄 > 이토 온필드

> 나비아 포탄 > 버프 리필 식으로 돌아간다

 

사실상 이토 온필드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

 

 

리니 나비아 종려 베넷

 

 

불공명 + 바위 공명으로

각각 공격력을 챙길 수 있고

종려, 베넷으로 안정성,

내성깍, 공뻥까지 잡은 조합

 

리니의 비는 딜타임동안

나비아의 사이클을 굴릴 수 있어

나비아 극단 세팅에

포탄을 빠르게 털고 스왑하는 느낌

 

종려 자리에 푸리나, 카즈하를 쓰는

경우도 봤는데 딜적인 포텐은 충분해보임

리니가 워낙 몸이 약하다보니

안정성과 쾌적함을 원하면 종려

딜을 원하면 푸리나를 채용하면 될 것 같음

 

 

향릉
야란
종려
카미사토 아야토 나비아 오프 서브딜러 베넷

 

 

짧은 딜타임을 가진 아야토를 채용해

스킬 위주로 빠르게 굴리는 퀵스왑 조합

 

아야토는 원소폭발 사용시 오프필드에서

광역 물부착도 가능하기 때문에

결정 반응 부담이 줄어들어

오프 서브딜러 자리에

계정 상황에 맞게 이것 저것 채용하기 좋다

 

불, 물, 바위 중 공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향릉 / 야란 / 종려 / 푸리나 / 알베도 등에서

자유롭게 선택 할 것

 

 

3. 엔진 조합

 

 

나비아는 솔로 딜링 성능도 준수한 편이라

결정 수급을 조금 내려 놓고

이미 완성도 높은 엔진 조합들을 채용해도

발사대로 사용하기 좋다

 

 

나비아 푸리나 야란
나비아 향릉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
나비아 행추 북두 피슬
나비아 향릉 행추 베넷

 

 

대표적으로 푸야진 / 향카베 / 행북피 / 향행베

엔진을 쓸 수 있으며

나행시는 풀이 바위와 반응하지 않아

결정 수급이 어려워 추천되지 않는다

 

나비아 온필드 조합에서

바위 딜러를 채용하는 파티와 비교하면

결정화 반응은 조금 아쉬운게 사실이지만

 

기존에도 활용도가 좋던 엔진들인만큼

덱 완성도가 높고

푸야진 엔진을 제외하면

덱 코스트가 낮은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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