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파티 조합 추천 - 4.6 신규 폰타인 캐릭터 [ 원신 ]

 

 

 

 

 

 

원래 카즈하 픽뚫난김에

확천으로 아를레키노 데려가려고 했는데

모션이나 간지는 되게 좋은데

체험해보는데 조작감이 묘하게 

불편해서 좀 고민중인 아를레키노

 

확천 스택 남겨뒀다가

푸리나 복각때 확실하게 데려오고

그 다음에 복각할때 데려올까...

아 너무 고민되는 것 ㅠㅠ

 

매커니즘이랑 활용법 좀 알아볼겸

서치하며 모아보는 아를레키노 조합 모음

 

 

1. 아를레키노 + 실드 조합

	서브딜러 / 서포터	서브딜러 / 서포터
아를레키노			종려 (+ 토마 / 레일라)

 

아를레키노는 자체 특성 중

재액의 달만이 알 수 있다 로 인해

힐을 받아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성 : 재액의 달만이 알 수 있다

전투 상태에서 아를레키노는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40% 획득하고, 떠오르는 재액의 달로만 HP를 회복할 수 있다

 

 

때문에 경면과 내성이 증가하는

2돌 이전에는 실드 서포터를

웬만하면 채용해주는 것이 좋다

 

실드 서포터 채용 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종려지만

불공명을 챙기면서 과부하 파티에서도

채용 가능한 토마

종려 하위호환으로 레일라 등을

채용할 수 있다

 

다만 항상 레일라와 같이 언급되던

키라라가 아를레키노때는

언급이 좀 덜한 감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연소, 발화 같은 반응이 끼면

자해딜이 있다보니

실드 효율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싶음

 

 

아를레키노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	종려 (+ 토마 / 레일라)

 

아카베종

 

이미 성능이 보장된 서포터들을

아를레키노에게 몰아주는 깡불 조합

 

아를레키노는 자체 계수가 높기때문에

원소반응을 많이 일으키지 않아도

베넷을 힐러가 아닌 버퍼로 채용해

공격력 버프 효율을 높게 받을 수 있다

불공명은 덤

 

다만 베넷 장판 안에서 딜을 해야하니

다소 불편한 것, 덱코스트가 높은 것이 단점

 

 

아를레키노	카에데하라 카즈하	운근	종려 (+토마)

 

아카운종 / 아카운토

 

베넷을 다른 파티에 양보해야할 때

대체로 대려갈 수 있는 운근

 

종려가 없는 경우엔

불 공명 공증 15퍼를 받기위해

레일라보다는 토마를 채용해주자

 

운근은 베넷보다는 버프 효율이 떨어지지만

운근의 일반 공격 버프와 공속 버프를

아를레키노가 유의미하게 챙길 수 있으며

베넷 장판 위에서 딜해야할때보다는

좀 더 편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아를레키노	리넷	베넷	종려 (+ 토마 / 레일라)

 

아리베종

 

리넷을 청록 요원으로 채용하는 조합

카즈하가 없을때 활용할 수 있다

 

리넷의 경우 원소폭발을 썼을때

특성 협동 시너지로

원소타입이 다른 캐릭터의 수에 따라

공증을 챙길 수 있다.

 

아리베종 조합의 경우

리넷이 원소폭발 사용 후 10초동안

파티 전체가 공증 16퍼를 받을 수 있으니

파티 풀이 적은 뉴비나

카즈하를 다른 파티에 양보해야하는 경우

고려해볼 수 있는 조합

 

 

 

아를레키노	라이덴쇼군 / 피슬	북두 / 토마	슈브르즈

 

아피토슈 아피북슈

 

슈브르즈를 채용해

내성깎과 공증 버프를 챙긴 과부하 조합

 

불과 번개 캐릭터만 채용할 수 있어

조합은 다소 제한되지만

슈브르즈가 제공하는 강력한 버프

+힐 역할로 덱 압축이 좋아

파티 딜과 안정성을 챙기면서

나머지 자리에 서브딜러와

실드 캐릭터를 채용하기 좋다

 

위 파티들에 비해 덱 코스트가

확 낮아진다는 것도 장점

 

 

	향릉 치오리 로자리아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	종려 토마 레일라
아를레키노	서브딜러	버퍼	실드 서포터

 

그 외에 구색을 맞추면서

덱 코스트를 조금 정도는

낮출 수 있는 조합들

 

 

아를레키노	나비아	치오리	베넷

 

퀵스왑이 비교적 자유로운

아를레키노와 나비아를 투딜러로

채용하는 조합

 

실드 캐릭터는 따로 없지만

결정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나비아 특성상 결정 보호막이

계속 리필되는 것으로

안정성을 챙길 수 있다

 

불공명 + 바위공명은 덤 

 

 

2. 아를레키노 2돌 이상 고점 조합

아를레키노	푸리나	야란	백출 / 진
아를레키노	푸리나	카에데하라 카즈하	베넷

 

아푸야백 / 아푸야진 / 아푸카베

 

푸리나는 덱압축 + 안정성 의 문제로

아를레키노와 조합이 어려운 편인데

 

아를레키노 2돌파가 넘어가게 되면

경직 저항력과 내성이 증가하기때문에

보호막 서폿을 빼고

푸리나 채용이 가능해진다

 

둘 다 강력한 조합이긴 하지만

아래 조합의 푸리나 같은 경우는

원충 이슈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그런데 사실 이 스펙쯤 조합이라면

푸리나 원충 이슈 있기 전에

보스가 작살나있지않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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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정리하고 쓰면서 느낀건데

푸리나 출시전에 느비예트 파티에

푸리나 자리에 타르탈리아

넣고 썼었던 것 처럼 

아를레키노 파티에도 타탈 채용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좀 생김

 

타탈은 파티 내 캐릭터의 일반공격

스킬레벨을 +1 해줄 수 있는 특성이 있어서

아를레키노 일반공격 스킬을

+11 / + 14로 뚫어줄 수 있음

 

명함 아를레키노에서는

푸리나를 채용하는건 덱 압축면에서

아무래도 좀 부담스러운 감이 있으니까

 

아야탈종이나 아야모종 같은것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도 싶은데

아를레키노는 애초에 증발 조합을

잘 안쓰다고 하니까 좀 애매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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